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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면접을 하는 기업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자기소개서 샘플은행”만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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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영어면접의 경향, 실전의 모든 것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17-08-18 18:51:23

조회수

:

 262

 

국제화 시대를 맞아 면접시험에서 우리말 면접 외에 영어 면접을 치르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영어 면접의 경우, 질문의 내용 자체는 우리말 면접과 별반 다를 바 없으나 영어로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는 점에서 응시자들이 어려워하고 부담스러워 한다. 현재 기업에서 실시되고 있는 영어 면접은 면접 위원에 따라 외국인이 평가하는 경우와 외국인과 내국인이 함께 하는 경우 그리고 내국인이 평가하는 면접으로 구분할 수 있다.

 

영어 면접 방법은 회사와 직종에 따라 다르다. 외국인 회사인 경우 한국인 인사 담당자가 경력 일반에 대해 질문하고 외국인 담당자가 어학력을 체크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국내에서도 외국인밖에 없는 회사인 경우는 영어로 면접이 행해지는 것이 보통이다. 또는 채용 후 필요에 따라 면접을 모두 영어로 하는 회사도 있다.

 

국내 기업에서 실시하는 영어 면접 중에는 단순한 의사소통의 능력을 알아보고자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경력 사원의 이직이나 외국인 회사 입사인 경우에는 영어 면접을 단순한 의사소통 능력 측정뿐만 아니라 영어로 업무를 하고 외국 회사 근무 환경 적응 여부를 평가하는 잣대로 생각한다. 따라서 헤드헌팅을 생각하고 있는 대부분의 경력자들은 인터뷰를 중점적으로 공부할 필요가 있다. 면접 장소도 특별히 마련된 회의장을 사용하기보다는 응접실 같은 데서 23명의 담당자가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외국인이 면접관일 경우 사고방식, 습관,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그들의 에티켓이나 독특한 언어표현 등을 알아두어야 한다. 영어로 면접을 하는 회사는 반드시 영어를 필요로 하는 업무를 하는 곳이다. 단순히 전화를 받는 정도의 영어회화 능력이 요구되는 회사에서부터 일상적인 업무 활동이 모두 영어로 이뤄지는 회사까지 다양하다. 그러므로 응시자는 지원 회사의 영어 사용 정도와 목적 등을 정확히 파악한 후에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국내 기업 영어면접 경향

 

응시자의 인간성과 잠재적인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면접시험의 중요성과 더불어 세계화, 국제화에 발맞춰 영어로 면접시험을 보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영어 면접은 국내 기업들이 실시하는 경우와 외국계기업에서 실시하는 경우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다.

 

① 면접관이 외국인인 경우

외국인이 면접관인 경우 일반적으로 응시자와 일상적인 대화를 하면서 질문을 이해하는 정도와 영어식의 발상에 의한 표현력, 발음, 어휘 등의 기본적인 영어회화 능력을 평가한다. 이 경우, 관습이나 문화가 다른 외국인에 의해서 면접이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그들의 독특한 표현 방식이나, 예의범절에 유의하면서 면접에 임해야 한다.

 

② 면접관이 내국인인 경우

외국인이 면접시험을 진행하는 것과는 달리, 내국인에 의해서 영어 면접시험이 진행되는 경우에는 간단한 생활 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경향이 많으며, 우리말로 대답한 내용을 영어로 바꿔서 다시 대답하라고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또한 영어로 된 잡지 등을 주고 내용을 번역하라든지, 제출한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영어로 옮기라는 등의 요구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요구들은 외국인이 면접을 하는 것에 비해 수험생들을 당황하게 하는 경향이 있으나, 자신의 능력만큼 차분하게 요구에 맞게 대답하면 된다.

 

외국계 기업 영어면접 경향

 

외국계기업들의 채용은, 일정한 채용 기간을 두고 동시에 여러 명을 채용하는 것보다 필요한 인원이 있을 때, 미리 받아 둔 이력서 등을 토대로 적임자를 가린 후, 면접만을 보고 채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외국계기업의 채용 여부는 면접에 의해서 결정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외국계기업에 취업을 하려는 응시자들은 충분한 영어 회화 능력을 배양하고, 이들의 면접 방법을 파악하여 그 대처 방안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국내 기업도 영어로 면접을 보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외국계기업의 면접 방법을 숙지하는 것은 국내 기업의 면접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① 면접 평가 기준

응시자의 인간성은 어떠한가? 경력, 학력 등의 기본적인 사항은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는가? 질문의 의도를 정확히 판단하고 적절한 대답을 하고 있는가? 자신의 의사는 명확하게 표현하고 있는가? 업무에 대한 의욕은 어느 정도인가? 유연성과 적응력을 갖추고 있는가? 창의성과 능동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는가? 일반적인 상식의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 등의 사항이 면접시험의 평가 기준이 된다.

 

② 면접시의 유의사항

면접을 실시하기 전에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미리 준비한다. 동일한 질문이라도 우리말로 대답하는 것과 영어로 대답하는 데에는 많은 차이가 있으며, 특히 긴장하게 될 경우, 알고 있는 단어나 문장도 입안에서만 맴돌게 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사전에 충분한 연습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경력이나 학력 등은 거의 모든 면접에서 빠지지 않는 항목이므로 제출한 이력서를 기초로 대답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회사측에 질문하고자 하는 내용은 미리 메모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외국인들은 직접적이고 간결한 표현을 선호한다. 겸손함을 표현하기 위해 자신을 낮추거나 장점을 조심스럽게 표현하는 것은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다. 자신의 장점은 반복해서 이야기하여 강력하게 어필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약점이나 단점은 가능하면 얘기하지 않는다. 대답을 할 때에는 항상 주제가 되는 말이 우선적으로 나오고, 추가적으로 설명을 하는 것이 좋은 인상을 남게 할 수 있다.

 

영어면접절차

 

단순히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만으로는 응시자의 정확한 적성과 자격 여부에 대해서까지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한 서류 전형에서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하는 것이 면접이므로, 면접은 이력서를 통한 서류전형 이상의 중요성과 실질적인 당락을 결정지을 수 있는 절차라 할 수 있다. 면접은 그 형태에 따라 다양하게 구분된다. 한 사람을 상대로 하여 한 번 행하는 개별 면접이 있고, 여러 명의 면접관 앞에서 다양한 질문에 대답해야 하는 면접도 있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면접관과 두 번, 세 번 인터뷰를 해야 할 때도 있다. 이때 응시자는 인터뷰의 형태와 상관없이 자신의 장점을 강조하여 면접관의 신뢰를 얻도록 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인터뷰의 약속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등 입사관련 서류를 보낸 뒤 서류 심사에 통과하면 대부분 해당 회사로부터 인터뷰에 관한 일정을 통보 받게 된다. 이때 부득이한 개인사정이 없는 경우에는 회사의 일정에 맞추는 것이 좋다. 만약 일정을 변경해야 할 경우 예정일 이전에 꼭 연락을 해서 일정 변경 요청을 하는 것이 예의이다.

 

인터뷰 대기

 

대부분의 인터뷰는 회사 내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일반적인 경우 정해진 인터뷰 시간보다 2030분 정도 일찍 도착해서 어느 정도 분위기를 익히는 것이 좋다. 외국인 회사에서는 일반적으로 "Would you like some coffee or tea?" 라고 묻게 되는데 이때 자신의 의사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사전 인터뷰 과정의 한 단계이다. 긴 설명 없이 "Tea, please." 정도의 대답이면 된다. 인터뷰의 시작은 인터뷰가 시작되는 시간이라기보다 회사에 첫 발을 내딛는 그 순간부터라고 생각하면 된다. 응시자의 모든 행동이 첫인상을 중요하게 여기는 면접에서의 성공 비결이다. 차분하고 안정된 모습이 면접관에게는 믿음을 줄 수 있다.

 

인터뷰의 시작과 진행

 

① 호명

면접관 입장 : 면접관이 이미 착석해 있는 경우에는 면접 장소에 들어설 때 가벼운 눈인사와 함께 자기소개를 간단하게 한다. 좀 더 자세한 소개는 인터뷰가 진행되었을 때 하면 된다. 이와는 달리 사전에 마련된 인터뷰 장소에 앉아 있다가 인터뷰 담당자가 들어오는 경우에는 자리에서 일어서는 것이 예의이며, 외국인 담당자가 인터뷰 장소에 들어서면 악수를 먼저 청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외국인의 경우 한국식으로 허리를 굽혀 인사할 필요는 없으며, 반듯하게 서서 시선을 마주보고 가볍게 악수하면 된다.

이때 미소는 기본이며, 너무 경직된 표정은 오히려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도 있다. 외국인과 악수를 나눌 때 주의할 점은 너무 오랫동안 손을 잡지 않는 것이다. 인터뷰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별도로 마련된 대기실에서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게 되는데, 침착한 행동과 미소를 잃지 않고 차분하게 기다린다. 첫인상이 인터뷰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② 인사 교환

인터뷰할 상대의 이름을 알아두는 것은 인터뷰의 기본이다. 면접관도 자신의 이름을 이야기 해주는 당신에게 좋은 인상을 받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면접관의 이름이 'Jerry'일 경우 그냥 "Good morning, sir." 라고 하기보다는 "Good morning, Mr. Jerry"라고 하는 것이 인터뷰를 훨씬 친근감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본격적인 인터뷰에 들어가기에 앞서 일상적인 간단한 인사말이 오가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때 면접관이 외국인이라는 긴장과 강박관념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인사는 되도록 간단하게 주고받는 것이 예의이다.

 

③ 착석

면접관이 "Please have a seat"이라고 말하기 전에는 앉지 않도록 한다. 앉으라는 권유를 받으면 "Thank you, sir(여성일 경우 ma'am)"라고 말하고 앉는다.

앉을때 허리를 등받이 깊숙이 밀착하되, 어깨는 의자에 기대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두 손은 무릎 위에 단정하게 놓고 면접관의 눈이나 콧날 부분을 바라본다.

 

만일 면접관이 명함을 건네주면, 역시 "Thank you, sir(여성일 경우 ma'am)"라고 말한 뒤, 일단 명함에 있는 이름과 직책을 확인하고 암기한 후 가져온 수첩에 넣거나 책상이 있을 경우 책상 위 한 쪽에 명함의 내용이 보이도록 반듯이 놓아둔다. 만일 경력자가 자신의 명함을 제시할 경우는 두 손으로 명함의 양끝을 잡고 명함의 내용이 상대를 향하도록 하여 정중하게 전달한다.

 

④ 인터뷰의 시작

인터뷰 방법은 회사나 직종에 따라 다르다. 외국인과 내국인이 함께 인터뷰를 할 경우 한국인 인사 담당자가 경력 일반에 대해 질문하고 외국인 담당자가 어학 능력을 체크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예고 없이 필기시험을 보기도 한다. 신문 기사나 팸플릿 등을 제시하고 일정 시간 내에 번역하거나 글의 요지 또는 자신의 의견을 묻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당황하지 않도록 한다.

외국계기업의 인터뷰는 평소의 회화 실력을 테스트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의 질문을 잘 듣고 정확하게 대답할 수 있다면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인터뷰를 할 때 여유를 가지고 임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누구나 인터뷰를 받는 상황에서는 긴장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지나친 긴장은 인터뷰를 망칠 수도 있다.

영어 인터뷰에서 실패하는 원인으로는 지나친 긴장감, 침착성 상실, 자신감 결여, 애매한 대답, 또한 지나치게 말을 많이 하는 것, 예의범절의 결여 등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결점을 알고 이것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생각해 두면 영어 인터뷰를 치르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⑤ 인터뷰의 종료

인터뷰가 끝나고 마지막 인사를 할 때에도 다시 한번 입사의 의지를 나타낸다. 그리고 "Thank you for your time." 또는 "I have enjoyed with you. Thank you."라는 인사의 말을 빠뜨리지 말아야 한다. 이때 인터뷰의 결과를 언제 알 수 있느냐는 식의 질문을 하면 오히려 어색한 느낌을 줄 수 있으므로, 차라리 귀가한 뒤 전화로 물어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인터뷰가 끝났더라도 최종적으로 회사 문을 나설 때까지 인터뷰가 계속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⑥ 인터뷰 이후

인터뷰가 끝난 뒤 2차 인터뷰의 요청이 올 수도 있고 연락이 안 올 수도 있다. 만일 2차 인터뷰의 요청이 온다면 인터뷰 장소와 시간, 구비서류 등을 상세히 물어보고, 가능하면 2차 인터뷰의 면접관이 누구인지를 알아보는 것이 유리하다.

만일 2차 인터뷰 요청이 오지 않는다면 마냥 기다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합격 여부를 확인한 뒤, 설사 합격이 되지 않았더라도 대답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는 것이 좋다. 인력 충원을 해야 할 경우 다시 연락이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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