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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외국계기업의 영어면접 경향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11-06-09 11:35:49

조회수

:

 1,200

 

외국계기업의 영어면접 경향



면접관이 외국인인 경우


외국인이 면접관이 되어 면접시험을 진행하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수험생과 일상적인 대화를 하면서 질문을 이해하는 정도와 영어식의 발상에 의한 표현력, 발음, 어휘 등의 기본적인 영어회화능력을 평가한다. 이 경우, 관습이나 문화가 다른 외국인에 의해서 면접이 이루어지므로 그들의 독특한 표현방식이나, 예의범절에 유의하면서 면접에 임해야 한다.


면접관이 내국인인 경우


외국인이 면접시험을 진행하는 것과는 달리, 내국인에 의해서 영어면접시험이 진행되는 경우에는 간단한 생활영어능력을 평가하는 경향이 많으며, 우리말로 대답한 내용을 영어로 바꿔서 다시 대답하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영어로 된 잡지 등을 주고 내용을 번역하라든지, 제출한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영어로 옮기라는 등의 요구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요구들은 외국인이 면접을 하는 것에 비해 수험생들을 당황스럽게 하는 경향이 있으나, 자신의 능력만큼 차분하게 요구에 맞게 대답해야 한다.


외국계기업의 영어면접 경향


외국계기업들의 채용은 일정한 채용기간을 두고 여러명을 동시에 채용하는 것보다 필요한 인원이 있을 때, 미리 받아 둔 이력서 등을 토대로 적임자를 뽑아 면접만을 보고 채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외국계기업의 채용여부는 면접에 의해서 결정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외국계기업으로 취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충분한 영어회화능력을 배양하고 이들의 면접방법을 파악하여 그 대처방안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국내기업도 영어로 면접을 보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외국계기업의 면접방법을 숙지하는 것은 국내기업에의 취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면접시의 유의사항


면접을 실시하기 전에 예상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미리 준비한다.


동일한 질문일지라도 우리말로 대답을 하는 것과 영어로 대답을 하는 데에는 많은 차이가 있으며 특히 긴장을 하게 될 경우, 알고 있는 단어나 문장도 입안에서만 맴돌게 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사전에 충분한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경력이나 학력 등은 거의 모든 면접에서 빠지지 않는 항목이므로 제출한 이력서를 기초로 간략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한다. 회사 측에 질문하고자 하는 내용은 미리 간략하게 메모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외국계기업의 면접에서는 간단한 메모를 지참하는 것도 무방하다.


외국인들은 직접적이고 간결한 표현을 선호한다.


겸손함을 표현하기 위해 자신을 낮추거나 장점을 조심스럽게 표현하는 것은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다. 자신의 장점은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도록 반복해서 얘기하는 것이 좋다. 자신을 좋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약점이나 단점은 가능하면 얘기하지 않는다. 대답을 할 때에는 항상 주제가 되는 말이 우선적으로 나오고, 추가적으로 설명을 하는 것이 좋은 인상을 남게 할 수 있다.


외국계기업 면접평가의 핵심포인트


면접을 통해 평가하고자 하는 것은 한국이나 외국계기업이나 다를 바가 없다. 일반적으로 면접관은 피험자의 진실한 인성적 자질과 능력을 보고 싶어 한다. 어느 기업이든지 적극적이며 성실하고 원만한 인간성과 창의적이며 높은 업무수행능력을 가진 인재를 원하기 마련이다. 면접은 단순히 언어적인 평가가 아니며, 아무리 잘 꾸민다 하더라도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상대방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른 자세다. 그렇다고 자신의 능력이나 자질을 겸손하게 낮추어 말하는 것도 좋은 태도가 아니다. 면접은 자신을 파는 일종의 세일즈이기 때문이다.


지원기업과 업무를 이해하자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싶어 하는지, 적성이 맞는지, 업무를 원만히 수행하기 위해 어떤 노력과 준비를 해야 하며 해 왔는지는 단지 피험자 자신만의 문제가 아니다. 소수의 인원을 뽑는 외국계기업의 경우 자신이 원하는 사람을 정확히 가려서 뽑고자 하며, 당연히 자신이 지원하는 기업과 직종 그리고 업무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지식과 직무능력을 갖추었는지를 묻는다. 모든 일이든 자신이 있다는 식의 태도나 잘 알지 못하면서 아는 척하는 것도 좋지 않다. 예외의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면접관은 피험자로부터 자신의 기업이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하는가를 들을 때 깊은 호감을 느낀다. 또한 기업의 어떤 부분에 호감을 느끼고 있으며, 그런 이유로 이 회사에 지원하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싶어 한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기업에서 느끼는 호감과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적하고 타당한 이유를 덧붙여 주면 좋을 것이다.


일에 대한 적극성과 의욕


이것은 모든 기업에서 구인을 할 때 요구하는 부분이다. 일에 대한 적극성과 의욕을 알아보기 위해 외국계기업에서는 우선, 지원동기와 지원업무에 대한 사전지식을 먼저 물어 본다. 그리고는 일에 대한 창조적인 능력과 왕성한 연구심, 의욕적인 활동, 강렬한 투지나 능력이 높은 평가를 받게 된다. 창의적인 제안을 할 수 있다면,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 비록 잘못된 제안이라 할지라도 강렬한 의지를 보여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힘든 일을 피하려는 소극적인 태도나 자신을 떠벌리는 데만 열중하면 감점의 대상이 된다.


외국계기업의 효과적인 면접대응전략


말을 길게 하는 것보다는 간단명료하게 말이 길어지면 자연히 이야기의 핵심을 놓치기 쉽고, 그러다 보면 순간적으로 당황한 나머지 자신의 의사와 전혀 상관없는 말을 하거나 불필요하게 더듬거릴 수 있다. 그러므로 답변을 할 때는 짤막한 문장을 적절히 이어서 전달함으로써 자신의 생각을 간단명료하게 표현할 필요가 있다. 만일 적절한 대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Well….”이라고 말하고 잠깐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Yes와 No를 분명하게


영어로 표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Yes 와 No를 분명히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부정적인 의사를 전달할 때마다 무조건 No를 남발해서는 안 된다. 가부를 확실히 묻는 것이면 모르되, 정중하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할 필요가 있는 부분에서는 “I,m afraid…”라고 말을 꺼내는 융통성이 필요하다.

자기 신상에 대한 표현은 명확하게 특히 자신의 능력과 같은 신상에 대한 발언을 할 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겸손하게 대답하는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해 애매하거나 자신 없는 대답으로 일관하기 쉬운데, 자신의 장점을 명확하게 전달해야지 만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말의 속도를 적절히 조절하도록 말의 속도를 빨리 하다 보면 간혹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놓치는 경우가 많고, 말이 길어지거나 더듬거리는 경우가 생긴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에 자신의 의사소통능력에 적합한 대화 속도를 체득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제스처와 미소를 적절히 섞을 줄 아는 여유를


외국인들은 특히 제스처를 잘 사용한다. 외국인 면접관에게 면접을 볼 때도 자신의 의사를 강조하거나 대답하기 어색한 부분 등에 적절한 제스처를 씀으로써 자신감과 여유를 드러내 보일 수가 있다. 그리고 대답을 하는 중간 중간에 군대식의 딱딱한 말로 대답하기보다는 짧은 미소를 드러내 보이면 상대에게 친근감을 심어 줄 수 있다. 특히 외국계 항공사나 기타 서비스업체에 지원한 사람들에게는 아주 주요한 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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